6월, 2012의 게시물 표시

day36_5월2일(수) 왜 퇴직했냐?...십이만사천삼백이십일가지의 변명

day35_5월1일(화) 비 와 한옥의 정취

day33~34_4월29~30일(월) 제주를 떠나며...

day32_4월28(토) 일출과 일탈을 보다. (섭지코지,해오름게스트하우스)

day31_4월27(금) 봉주형아 빨랑나왔으면 좋겠다.(우도/섭지코지)

day30_4월26(목) 가족,사람,중후한 멋(가파도/우도)

day29_4월25일(수) 고급스러운 권태(게스트하우스 사이)

day28_4월24일(화) 제주 올레길

day27_4월23일(월)남과 다름없음을 부끄러워하다.

day26_4월22일(일) 드디어 제주로

day25_4월21일(토) 해남의 바람. 여행자들

day24_4월20일(금) 보길도,윤선도 vs 송시열

day23_4월19일 땅끝에서 박규를 외치다.

day22_4월18일 목포의 삼학소주,고 김대중대통령,해남

day21_4월17일 백사장을 달리다.목포와 스시樂

day20_4월16일 슬로시티 증도, 임자도 12km의 백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