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의 게시물 표시

day47_5월13일(토) 힐링....여행의 마지막 그리고 다시...

day46_5월12일(금) 가족의 상봉

day45_5월11일(금) 울릉도의 마지막날

day44_5월10일(수) 남자 셋이서....

day43_5월9일(화) 여행.사람.별 헤이는 밤

day42_5월8일(월) 너무나 그리던 울릉도에서...

day41_5월7일(일) 태백에서 동해로

day40_5월6일(토) 민족의 영산 태백산

day39_5월5일(금) 조용했던 하루

day38_5월4일(목) 선물 (도산서원,분수촬영연습)

day37_5월3일(목) Set out on a journey with no definite

day36_5월2일(수) 왜 퇴직했냐?...십이만사천삼백이십일가지의 변명

day35_5월1일(화) 비 와 한옥의 정취

day33~34_4월29~30일(월) 제주를 떠나며...

day32_4월28(토) 일출과 일탈을 보다. (섭지코지,해오름게스트하우스)

day31_4월27(금) 봉주형아 빨랑나왔으면 좋겠다.(우도/섭지코지)

day30_4월26(목) 가족,사람,중후한 멋(가파도/우도)

day29_4월25일(수) 고급스러운 권태(게스트하우스 사이)

day28_4월24일(화) 제주 올레길

day27_4월23일(월)남과 다름없음을 부끄러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