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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공원(시나브로모텔) --> 속초한화콘도(쏘라노) -->설악워터피아-->동명항-->취침......기상--> 물회로 점심식사-->집으로
굿모닝~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 유후~ 설악산의 풍경이 주아악~~~~
이런곳에서 살면 시력 좋아지겠다 싶으내
저녁이라 보지 못했던 주변 경관을 좀 보다가 슬슬 일어나서 움직일 시간이라 가족들을 깨워본다.
오늘은 일단 콘도에 체크인 하기 전에 테디베어 전시장 구경가기로,,,
아침......아직은 멍아라 멍구겸
엑스포 공원 <<청초호>> 되시겠다
철새들이 꽤나 오는가 보다 관찰대도 만들어 놓고 했는데... 전날도 그렇고 아침에도 그다지 많은 철새가 있지는 않았으나 지나가는길 잠시 들러 구경
심심해.....혼자 얼음판위에서 노는 구겸군
웅~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 크구나.... 전망대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