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정보 : 경주시내 관광
이슈 : 사랑채게스트하우스, 경주월성,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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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기상
역시 독방(?)이 편하다...침대에서 아침부터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설칠일 없고
일어나서 빈둥 거려도 눈치보일 일도 없내
어제 피곤하답시고 일찍 자버렸더니 몸상태는 괜찮은편...배고프다
일어나 공용룸에 가보니 외국인한명이 아들 밥먹이는중...어머니들은 대단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아이와 갓난아기 하나 둘을 같이 밥을 먹인다...신공이다... ^^
아기가 정말이지... 화보에나 나오게 예쁘다... 사진을 한번 찍어보고 싶지만 실례될까봐 페스...
스크렘블에 빵...우유한잔 커피한잔....아침에 이렇게 먹는것도 가볍게 괜찮기는하지만...역쉬나 돌아다니려면 이걸루는 부족하다...매번 점심때만 되면 신경이 날카로와진다..배고파서 -.-;;
밥을먹고 나와 카메라를 들고 숙소를 찍어봤다.
사랑채게스트하우스 대문... 아직 시간이 일러 문을 안열어 놓았다.
마당 건너편의 사랑채...가족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방이 큰것도 있나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
http://www.kjstay.com/index_.html